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씀을 시각화합니다! 자세히보기

계 22:11 31

하나님사랑이 인간존중 명분된다 [마 6:24]

예수님께서 우리 크리스찬에게 갖게 해 주시는 마음은 "하나님사랑"이지 "재물중심"이 아닙니다. 한국 기독교 선교단체의 사역현상은 저 말씀을 거꾸로 받아 왔다는 증거들을 스스로 사진으로 만들어 놓고 또 드러내 선전해 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길과 전혀 다른, 반댓길로 가는 자들입니다. 필자가 속한 선교단체 저희 해외지부에는 전세계에 22명의 소속 선교사님들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지식인대상 또는 대학교수사역을 겸하여 해오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자신의 사역활동을 소문내거나 드러내 놓고 선전하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는 주님의 종들이기 때문에 주님 말씀대로 조용히 명령대로 따르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필자와 같은 단체 소속은 아니지만 대학생활때부터 알게 되어 지금까지도 아주 오..

크리스찬이 막 살아선 않되는 이유 [계 22:11]

크리스찬이 막 살아서는 절대 않되는 이유는 주님께서, 지금 에덴동산을 천국으로 재건하시기 까지,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는 원칙이 있으시다고 사도 요한을 통하여 전하여 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 크리스찬이 마음으로 받아야 할 주님의 긍휼하심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용기를 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저 주님의 이 세상통치원칙을 통해서 주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찬에게 돌아오게 하실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악으로부터 보전하시기 위한 세상통치원칙이시라는 말씀이십니다. 자, 이제 자기의 힘으로 사는 게 아니요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살아가는 세..

배우자사랑 지키는 법 [아브라함의 지혜보다 예수님의 긍휼]

창세기 12:7-9은, 아내와 남편에게, 어떤 지혜가 주님 사랑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지 생각케 하는 사회적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아브람(아브라함)은 아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하나님의 사람 (창 5:2)으로서 자기 아닌 자녀 또는 후손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적으로 받아들일때 예상될 수 있는 부부위기에도 불구하고 그걸 무릎 쓰는 결정을 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아브람은 이후로 아내의 미모로 인한 생..

그건 믿음 아니고, 세상 악이다 [요 7:7]

예수님께서 유대인 집단을 평가하실때 가장 경계한 점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찾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요한복음 5:44. 성경을 읽고 영생을 얻고자 하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니 예수님을 따르려 하지 않게 된다는 게 그 근본이유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39-42. 모세를 따른다고 말을 하나, 모세도 믿고 있지 않으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46-47. 유대인 집단이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된 이유가 무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자기들 유익을 위해 사용 또는 이용한다는 말이죠! 자기들 목적을 위해 성경 말씀의 일정 부분만을 인용하고 하나님 말씀이라 말한다는 말씀이죠! 이런 근본 동기가 무..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길과 달리 가는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삶을 이렇게 살아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제자 11사람과 오늘의 우리 크리스찬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 나가는 동안 환난을 당할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길로 나아가면 평안을 누리게 될것이다. 그 핵심은 무엇이었나요? 예수님께서 직접 겪으셨던 환난은 제자 중 하나였던 유다의 세상적 배신의 행태를 말씀하신 것이었고, 평안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받아들인 베드로와 요한 등 나머지 11제자의 행동을 말씀하신 것 이었습니다. 유다는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가다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다를 내버려 두신 이유는, 제자들 12 모두에게 이미 말씀하셨던 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원대로 놔두시고 스스로 택한 죽음을 향한..

사람말고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격언 속담 받지 말라]

*** 인생의 어려움과 한계상황 앞에서 하나님을 찾아 나왔으나, 실상은 교회 사람들에게서 아주 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신기한 단어들,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자기 스스로 혼자만의 시간을 내어 성경을 꼼꼼히 읽고 주님뜻을 찾는 일이 먼저인데, 이러저러한 모임과 활동 참여를 우선하는 교회 현장에서 하나님에 대한 무지를 무시한채 사람들에 대해서 또는 사람들의 수준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될수 있습니다. 다 그런데 뭐! 나만 그런게 아니잖아, 괜찮겠지! 같이 길 잃고 살다, 불못 들어가는데 뭐가 괜찮습니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 드나드는 유대인들에게서 발견하셨던 그 현장 속에, 어느샌가 자기 자신도 거기에 섞여 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

반면교사 솔로몬

예수님께서는 솔로몬을 일종의 반면교사로 봐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로 걱정인 제자/크리스찬에게 염려할거 없다하시면서 의복에 대한 말씀을 이렇게 하셨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6:29. 움직일수 없는 꽃보다 못하다 = 솔로몬이 자기 옷을 위해 움직인 결과가 하나님뜻에 의존되어 산 꽃보다 못하다 = 하나님뜻대로 이 땅에서 매여 산 꽃은 하늘에서도 하나님께 매여 천국에 있을 것이지만, 이 땅에서 의복에 매여 산 솔로몬은 하늘에서도 의복에 매여 불못을 거쳐 재/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 땅의 것 중에 하나님뜻 외에 천국으로 올라갈 사람의 피조물이 있겠는가? 있다면 돈만 아는 사람도 함께 천국에 있어야 하겠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고..

예수님의 니느웨 공중정원 표적 이야기

예수님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찾아와 표적을 보여달라고 했을때, 예수님의 대답은 이러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찾는 건 요나의 표적뿐이다. 밤낮 사흘을 죽었다가 살아나실때 니느웨 사람들처럼 표적만 볼것이다. 이러므로 악하고 음란하다 하신다. 하나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관심사에 매달리니 악하고,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뭐든 하기때문에 음란 곧 믿을수 없다 하신다. 선지자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 대해 발견하고 말했던 그대로를 예수님께서 지적하신다. 악하고 음란한 즉 믿을수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표적을 찾으나 표적만 볼뿐 하나님에겐 관심이 없다. 하나님께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셨으나 자기들에게 유익한 일을 해주는 표적된 요나만 볼뿐 하나님에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요나는 이런 니느웨 사람들..

마음 고쳐야 할 이유와 방법을 배우자 [지혜와 순결]

예수님께서 마음을 살피신 후 제자/크리스찬을 파송하실때 파송명령 받은 제자/크리스찬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말씀하셨다. 너무도 잘 알려져 있는 말씀이지만, 그 이해에 이르기는 참으로 쉽지 않다고 생각된다. 현대 크리스찬의 입장에서, 요한복음 14:21 약속대로 예수님을 ..

복된성도의 행방3 - 세력교회 이탈 [계 20:9, 마 24:19-10, 24, 28]

세력의 신에게 영광을 돌린다! 다니엘 11:38. 실세 추종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성공제일주의자들, 교회건물과 교세로서 힘을 과시하는 일에 참여하려는 열망으로 가득찬 대형교회 지향자들, 일에 빠져 자기 가정사를 내 팽겨친채 살아가는 열정적인 교인들, 이런 사람들 중에 복된 성도로 캠프교회에 속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경우는 그 사람들의 교회로부터 스스로 이탈하여 나오게 될때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18:4, 20:9.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 아닌 사람들의 교회를 그대로 내 버려 두신다 하셨고, 공중재림하여 오실때 그 직전 까지도 교인들을 먹는 독수리 = 짐승으로 존재하는 비전을 사도 요한에게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28, 요한계시록 19:21, 20:10, 22:11. 다음과 같은 상황을 ..

교회를 무너뜨리시는 이유 [겔 24:15-17, 20-22, 마 24:2]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무너 뜨리시는 이유는 에스겔 24:15-17, 20-22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주님께서 공중재림 하시기 전에 모든 주님의 교회를 무너 뜨리게 되시는 이유와 시기 이해는 마태복음 24:15-22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교회라는 용어사용은 성전에 대한 표상적 의미를 담고자 한다는 뜻에서 해석적으로 사용된 것 입니다. 모든 주님의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 범주 속에 자기들의 욕망과 꿈을 위해 사람들이 경영하는 명목상 교회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구별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중재림 직전에 주님의 어떤 교회도 건물을 갖고 있지 않을 것 임을 밝히셨습니다. 마태복음 2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