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타인의 죄에 대한 용서 또는 실수용서를 물리적 양화개념으로 접근 질문했을 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대답하시면서 그 바른 이해의 관점을 '천국 또는 하늘나라가 자기 종들 또는 신하들과 계산 정산 즉 회계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던 임금 또는 왕과 비유될 수 있는 이유와 같다'는 말씀을 주셨었습니다. Matthew 18:21-23 "Then Peter approaching asked him [Jesus], "Lord, if my brother sins against me, how often must I forgive him? As many as seven times?" Jesus answered, "I say to you, not seven times but seventy-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