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김 [또는 성물]이 될까 하노라."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다 하나님의 것 성물이죠! 두 종자를 섞어 뿌렸는지 아닌지 그 기준을 결정하시고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지상의 밭들을 내려다 보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반영된 밭을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학술용어로는 Representation 표상이라합니다. 섞어뿌리지 말라하셨을때, 그 이유가 속 마음씀을 살피시기 위함이실 뿐만아니라 사랑의 깊이와 지혜도 주시기 위함인 것을 알게 하신 분은 이 땅에 오셨다 하늘로 올라가 천국을 짓고 다시 주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찬을 데리러 오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