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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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랑/크리스찬의길

크리스찬이 막 살아선 않되는 이유 [계 22:11]

신명기6장7절 2021. 11. 21. 06:49

크리스찬이 막 살아서는 절대 않되는 이유는 주님께서, 지금 에덴동산을 천국으로 재건하시기 까지,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는 원칙이 있으시다고 사도 요한을 통하여 전하여 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 크리스찬이 마음으로 받아야 할 주님의 긍휼하심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용기를 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저 주님의 이 세상통치원칙을 통해서 주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찬에게 돌아오게 하실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악으로부터 보전하시기 위한 세상통치원칙이시라는 말씀이십니다.

 

     자, 이제 자기의 힘으로 사는 게 아니요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살아가는 세상살이임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4: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찐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이 말씀 예수님께서 제자의 자세를 말씀하실때 주님의 입장을 드러내 깨닫게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가 자기 예산을 갖는 게 아니고, 주님께서 이미 제자양육파송을 위한 예산을 먼저 다 해 놓으셨다는 말씀이시죠! 제자를 세우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니 예산을 먼저 다 해 놓으셨다는 뜻입니다. 등록금내고 대학 대학원 다니는 이 세상의 방식이 아닌, 오직 주님의 천국 제자에게는 다 장학금이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주님사랑하는 만큼 똑똑하고 지혜로운 주님의 천국 제자된다는 사실 다 아시죠! 예수님께서 이렇게 살도록 크리스찬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마태복음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저 뱀은 모세의 지팡이 -> 뱀, 뱀 -> 지팡이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리키며, 비둘기는 노아방주때의 그 비둘기,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사는 하나님의 비둘기를 가리킨다고 이해하시고 이 세상 용기내어 사시기 바랍니다. [비둘기 같이 단순하다, 한국어 성경번역어로 순결하다 = simple = 청결하다는 의미론적 지시는 마태복음 3:16 비둘기 같은 성령입니다. 주님의 지시하심대로 언행 펼치는 삶이라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