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을 각 사람에게 허락하신 환경적 주님의 뜻에 따라 인격적으로 접근할때 사용하는 말이 계명이며, 사회문화종교관계적으로 접근할때 쓰는 말이 율법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자면, 주님의 말씀을 율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절대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을 할수가 없습니다. 율법적 접근의 바탕과 목적은 공동체가 되는데, 이는 소위 제삼인간논증 또는 제삼지식론의 문제가 그런 것처럼 사람을 수단화 기능화단위로 보도록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5:44에서 지적하셨던 것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찬은 받아서는 않되는 태도입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찾]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John 5:44 "How can you believe, w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