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보라!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나라의 모습보게하시는 장면을 통해 황금을 어찌 생각하는 크리스천과 성도들이 되지 않고서는 천국에 자기 자리 있기를 기대하지 말라하시는지를! 요한계시록 4:4, 10 "[하늘]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황금면류관을 원치 않는 성도들과 크리스천의 상징성이 그것을 던져 버리도록 만든다! 황금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하는 크리스천과 성도들만이 허락되는 천국이다. 황금은 이 세상의 비애를 가장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약육강식 인간의 자연환경과 그 생존법칙을 상징하는 색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