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와 무화과나무를 통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크리스찬의 생활세계적 의미를 필자는 Fruit Bank 푸릇뱅크 과일은행의 생활세계적 필요로 받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첫째 이유는 지금 하늘에 살아계셔서 천국을 지으시며 [이사야 45:13, 정확한 표현으로는 에덴동산을 천국으로 재건하고 계시며] 이 유한한 세상 온 인류를 생명통치하고 계시는 [그 정확한 통치원리와 원칙은 요한계시록 22:11] 우리 주 예수님께서 비유로서 그 함의를 알려 주셨기 때문이며, 그 둘째 이유로서 우리는 엘리사 선지자에게 그와같은 일을 하나님께서 명령하셔서 펼쳐지게 하신 사건들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3:31-32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21:18-19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내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말랐다.]”
열왕기하 4:43 “그 사환이 가로되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명에게 베풀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열왕기하 2:7 “선지자의 생도 오십인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50} -> 열왕기하 4:43 {100})
예수님을 사랑하여 인증받게 된 크리스찬은 그 계시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주님의 때에 주님의 명령대로 주님을 위한 사랑을 실행에 옮기며 살아가게 됩니다. 다 주님의 자비하심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가게 됨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생활 중에 보게 하시는 사람들 생활치료를 위한 겨자나무와 무화과나무열매를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는 세상 형편입니다. 크리스찬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계시를 따라 기업경영에 들어가게 하실때에 마땅히 우리가 기억해야만 할 일은 Fruit Bank 푸릇뱅크 과일은행 또는 열매은행된 무화과나무와 겨자나무가 되어 우리 주 예수님의 자비하심의 지속적 계시가운데 주님의 생활치료에 쓰임받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길을 통해 우리는 무익한 종의 고백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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