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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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주님의 긍휼입니다

신명기6장7절 2017. 4. 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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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는 이렇게 살게 하신답니다. 마태복음 16: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여러 사람들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자기십자가를 자기 상황에 따라 제각각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는 현실과는 달리, 사도 요한을 통해 마태복음 16:22-23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과 아주 정확히 일치하는 언급을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1:8 “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박히신 곳이라.” 주님의 십자가 지심은 우리를 소돔과 애굽으로부터 보호하시는 상징의미를 갖고 있다하십니다.

 

     직접적인 표현은 요한계시록 13:16 있습니다. “저가 모든 작은 자나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니라.” 소돔과 애굽은 짐승같은 사람되게 하는 도시와 이를 지배하고 있는 짐승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한 자비베푸심이  물질의존적 삶으로부터 초래될 영원한 멸망을 피할 있도록 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8:4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물질욕망에 망해가는 세상적 자기의 의를 버리고 속에서 나와 평안과 주님보호 받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