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론적 불신앙의 뿌리이며 동시에 그 현실 또는 현상을 지칭하는 유대인의 양적 구원론 현실 현상 성구와 크리스찬의 질적 통치구원론 이해 성구들을 정리해 봅니다. 양적 구원론과 질적 구원론에 대하여는 "양적 구원론 아니고, 질적 구원론이다 [히 4:3-7]"를 참고 바랍니다.
마태복음 20:28 [인자의 섬김 = 하나님 섬김, 많은 사람 섬김이 아님.]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2:29-30 [유대인의 양적 결혼이해와 예수님의 질적 통치구원론의 차이를 주목해야 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이나]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 [그들은 결혼을 하지 않고 결혼이 있지도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5:2, 10 [양적 결혼이해가 아닌, 예수님의 질적 접근론으로만 이해가능한 점 주목해야 함.]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마태복음 24:40-41, 51 [양적 구원론 접근 = 형식적 접근 아닌, 예수님의 질적 접근론 표상인 점 주의해야 함.]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사도행전 1:20-26 [맛디아 사도 = 유대인의 양적 접근법과 예수님의 계시없음을 주의해야 함.]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사도행전 6:1-6, 8:16 [일곱집사안수와 사도권 = 유대인의 양적 접근법 문제, 성령의 집사 빌립에게 성령부재했다는 점 주의해야 함.]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사도행전 8:29, 39 [성령계시 = 예수님의 질적 통치구원론, 유대인의 양적 접근론 부정 사례인 점 주목해야 함.]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성령]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그를 다시 보지 못하나 흔연히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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