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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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진짜라면 감싸지 과시하나? [크리스찬의 사랑 지키기]

신명기6장7절 2018. 9. 18. 02:23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무엇일까? 크리스찬에게는 명확한 성경적 기준이 있습니다. 가짜는 유한성이요, 진짜는 영원한 것 이죠! 본래 사람은 유한성을 입고 창조된게 아니었지만, 사람 스스로 선악지식 의존적인 죽어가는 삶을 선택했다! 창조주께서 이점을 따라 유한한 존재들의 중심을 살피기 위한 기회로서 이 세상을 만드시고 보내셨다.

 

     이로서 진짜는 딱 한분 하나님만 계시며, 나머지 모든 시각화 된 것들은 실상 다 가짜인 셈이다. 성경이 전해주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을 전적으로 받지 않는 크리스찬은 명목상 자기유익을 따라 사는 불신앙인 또는 거짓 크리스찬이요 사이비죠. 진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것, 이 세상 우리가 보는 시각화된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과 직접 소통가능한 신비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인 사람을 에덴동산에 감싸 않으셨었다는 게 성경이 전해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모두 가짜들과 부대끼며 또는 사랑하며 삽니다. 어떻게 사나요? 과시하는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것을 압니다. 남들이 부럽다, 나도 갖고 싶다! 나도 있다, 너희들 보거라! 심미적 사랑의 모양이, 이브가 선악지식의 열매먹고 짐승/뱀의 심미적 사랑을 읇조립니다.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탐스럽다! 이 짐승의 심미적 사랑의 특징은 (심미적 판단을 따라) 사랑을 과시하게 하므로서 진짜로부터 점점 멀어진 가짜 사랑 곧 빼앗긴 사랑의 슬픔을 맛 봅니다.

 

여자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뱀이,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된다는 말에 따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세기 3:6-7,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중의 뼈요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몸을 이룰찌로다 아담과 아내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23-25.

 

 

     아담과 이브는 맨 처음 만났을 때를 잊어 버렸고, 사랑이 진짜였을 때의 모든 것으로부터의 차단 거절 둘만으로 부족함 없음대신 짐승적 심미적 흉내내기를 드라마와 매스미디어 사회적 스토리 속에서 배워 고통을 받는 첩경으로 달려듭니다. 타 이성과의 관계 차단 대신 소통하고, 타 이성과의 관계 거절 대신 거래를 하고, 타 이성과의 만남 없이는 사회성 결핍인 것처럼 사회적 죄의식을 가집니다. (사회성 부족이 죄라 받는다, 집단범죄를 선으로 받아 함께 행동하는 사람니다.) 이제 사회적 사랑은 과시외에 아니게 된 것이죠!

 

     진짜 귀중한 것은 감싸지 않나요? 지킬 힘이 누구에게도 부족하지 않은 경우는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인식한다면, 절대 과시해서 괸한 심리적 갈등을 유발하고 힘 센놈 앞에서 우물쭈물하다 자기의 모든 것인 그 사랑을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지는 않으려 할 것입니다. 어리석음은 이 세상을 휩쓸고 다니며 과시합니다. 그 과시함은 실상 세상의 먼지들을 닦고 다니는 천조각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사랑이 진짜라면 감싸지 과시하지 않습니다. 숨겨진 둘 만의 신비를 탐구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길이는 너무도 짧게 주어져 있습니다. 유한성이 버티고 있는 세상에서의 삶이니까요, 진짜 사랑을 하면서 영원한 본래적 삶의 세계를 기회로 갖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을 크리스찬이면 누구나 바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