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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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0:16 3

비둘기 같이, 단순한 축복 [마 10:16, 창 8:11]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세례요한을 통해 세례 받으실 때에 신비한 상황이 벌어 졌었다는 사실을 우리 크리스찬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요한과는 무관하게, 예수님께서 그 때에 기도하셨었고 이러한 일이 일어 났었습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3:21-22. [참고로, 필자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저 장면을 하나님 아버지, 성령 하나님, 예수님,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 전부가 모습을 드러내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세례요한의 회개의 세례가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세례"가 우리 크리스찬의 세례임을 밝힌바 있습니다.]..

크리스찬이 막 살아선 않되는 이유 [계 22:11]

크리스찬이 막 살아서는 절대 않되는 이유는 주님께서, 지금 에덴동산을 천국으로 재건하시기 까지,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는 원칙이 있으시다고 사도 요한을 통하여 전하여 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 크리스찬이 마음으로 받아야 할 주님의 긍휼하심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용기를 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저 주님의 이 세상통치원칙을 통해서 주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찬에게 돌아오게 하실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악으로부터 보전하시기 위한 세상통치원칙이시라는 말씀이십니다. 자, 이제 자기의 힘으로 사는 게 아니요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살아가는 세..

은혜아닌 자비를 말한다 [고전 15:31 날마다 죽음을 대한다]

하나님께서 가만히 지켜보시면서 사람이 하도록 기회를 허용하시는 상황을 은혜라고 합니다. 지켜 보시지만 않으시고 이제 일어나셔서 문제를 일단락시켜 주시는 상황을 자비 또는 긍휼이라합니다. 이사야 30:18. 바울은 고린도전서 15:31에서 주님께서 그저 지켜보시면서 바울 자신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