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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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찬양

어린 아이처럼 [손영진/조수아 찬양, 요 12:24]

신명기6장7절 2024. 2. 28. 11:55

요한복음 12:24-25말씀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십자가죽으심과 부활 승천 영생의 처소 곧 주님의 나라 또는 하나님나라로 제자들과 그 이후에 계시받은 크리스찬을 이끄실 엑소더스 사건의 시작에 대한 결단의 의미론이라 할수 있습니다.

 

John 12:24-25 "Amen, amen, I say to you, unless a grain of wheat falls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just a grain of wheat; but if it dies, it produces much fruit. Whoever loves his life loses it, and whoever hates his life in this world will preserve it for eternal life.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일생의 측면에서 하늘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시며 땅에 떨어져 죽기까지 있었던 주님의 죽은 것 같았던 인생을 살펴 보자면, (1)이 세상에 태어나셔서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서 죽은 것 같은 자세로 한 알의 밀알로 성장하듯 유아청소년기를 사셨었고 (2)12세때 하늘 아버지를 참 아버지로 고백 선언하신 후 13세 성인이 되셔서도 30세가 될때까지 18년간을 죽은 것 같은 인생을 사셨었고 (3)가버나움에 주택을 구입하여 제자들과 함께 30세부터 3년여간을 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며 죽은 것 같은 인생을 사셨었고 (4)이 유한한 세상으로부터 영원한 주님의 나라로 제자들과 크리스찬을 이끄시는 엑소더스를 위해 죽은 것 같은 이 세상에서의 인생을 마치셨었습니다.

 

     이 유한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오늘 우리 크리스찬의 입장에서 주님처럼 죽은 것 같은 인생을 살아가기위해 "어린 아이처럼" 예수님을 바라보고 찬양하며 용기있는 결단의 시간갖기 원합니다. (1)아이들을 한 알의 밀알로 성장케 하기 위해 부모로서 죽은 것 같은 인생을 결단할때 (2)청소년기를 거쳐 다 자란 몸을 가진듯 보이는 자녀들의 인격적인 주님만남의 기회를 주기 위해 죽은 것 같은 인생을 지속해 나갈때 (3)자녀가 결혼독립하여 한 가정을 이뤄나가기까지 주님의 긍휼로 사는 인생이니 감사하며 죽은 것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살아갈때 (4)부부만 남게 되었거나 아니면 혼자되었다면 다시 부부가 되어 이 유한한 인생으로부터 영원한 주님의 사랑과 긍휼로서 엑소더스 참여소망의 증거를 받기까지 죽은 것 같은 인생을 끝까지 경주해 나갈때 "어린 아이처럼" 주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qR6Vsf7V5I

 

 

https://www.youtube.com/watch?v=PYn7TW-wx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