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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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찬양

하나님의 함께하심 [Emmanuel 임매뉴엘 찬양]

신명기6장7절 2022. 12. 27. 03:39

 

이사야 7장에는 정치적 인간의 괴롭힘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괴롭힘 당하는 하나님사람(크리스찬)을 보호 하시기 위해 오셔서 함께 하신다는 의미로 Emmanuel 이라 이름 지으신 예수님 얘기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3-15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까지]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버터와 꿀을 먹는 정치적 인간에게는 괴롭힘을 중단할 기회요, 우유와 꿀을 적절히 나눠 먹으며 단순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사람(크리스찬)에게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받는 때 깨달음을 통한 하나님기뻐하시는 인생길에 대한 선택적 결단의 때가 됩니다.

 

   예수님 십자가 형 이후 등장하는, 마태복음 27:57-60, 아리마대 요셉은 이사야 53장에 이미 예언된 것처럼 부자 곧 악행자의 상징입니다.

 

이사야 53:9 그는 강포를[잘못을]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거짓이]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악행자들]과 함께 되었도다.

 

아리마대 요셉이 천국에 자리를 하사 받기 위해서는 다니엘처럼 정치적 행태를 근원적으로 포기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람은 버터 = 굳은 우유를 저축하여 부자되려고 자기 자녀의 몫을 도적질한 그 괴롭힘을 회개해야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이미 주님의 보호하심에 자기유익 아닌 주님을 향한 선택적 결단을 보여 크리스찬입니다.

 

마태복음 26: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막달라 마리아는 자녀를 위한 우유 = 젖과 자기의 몫인 꿀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범위 내에서 적절히 양식 삼아 살면서, 천국에 자리가 분명히 있고, 주님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자 입니다. EMMANUEL!

 

같이 들으며 정치에 속임 당하지 않는 크리스찬 심플라이프의 행복을 긍휼로 배푸시는 우리 주 예수님을 바라보시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vKYkhGDEQXs

 

 

 

Lyrics:

 

Verse 1:

Holy Holy I will bow before

My Lord and King

Hallelujah You have come to us

You make all things new

 

Chorus:

Emmanuel

Jesus Christ

You'll never let me go

My shepherd King

You're watching over me

Emmanuel

 

Verse 2:

So amazing,

You have named the stars

Of the deepest night

Still You love me

You have called my name

I will follow You

 

Bridge:

Holy Holy

God Almighty

There is none lik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