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씀을 시각화합니다! 자세히보기

계시하시는하나님/신앙의새발견

열매에 대한 성구

신명기6장7절 2019. 4. 25. 04:51


알곡과 쭉정이, 마태복음 3:12 세례 요한의 하나님구원과 심판에 대한 비유언어! 많이 맺고 항상 있는 과실, 요한복음 15:16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셔서 세워 살아가게 하신 이유에 대한 하나님구원 섭리 인도하심에 대한 비유언어! 겨와 밀 또는 밀집과 밀, 예레미야 23:28 하나님의 구원섭리 인도하심을 받기 전에 스스로 자기꿈 또는 누군가나 뭔가를 본받아 살아가며 설교하는 거짓 선지자와 하나님의 말씀 비전 지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설교자 선지자 사이에 대한 비유언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와 지혜로운 선지자의 차이를, 앞선 말씀들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기준을, 마태복음 7;23-24에서 간결하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알곡, 과실, 밀로 상징 표현된 사람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실때 까지 기다려 받은 후 그 말씀을 가지고 그대로 말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쭉정이, 밀집으로 상징 표현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비전 지시하심 없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하여 뭔가를 본받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모두 이 후자를 평가할때 둘로 나눕니다. 뭔가를 본받든 자기 스스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 성취했든 그 결과물이 이른바 성공 또는 소득이 있다면 알곡, 과실, 밀이라고 봅니다. 자기꿈을 성취하지도 뭔가 결과물로 얻은 소득이 없거나 적다면 쭉정이, 밀집이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알곡과 쭉정이, 과실, 밀집과 밀에 대한 판단이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너무도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을 주목하지 않으면 않되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알곡이 되게 하시거나, 과실이 많게 하시거나, 밀이 되게 하시지 않으시고, 쭉정이도 밀집도 되게 하시면서 고루 섞이는 상황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 각 크리스찬은, 명목상 크리스찬의 길에서 벗어 나기 원한다면, 뭔가를 본받지 말고 주실때 까지 기다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실때를 맞이해야 옳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도 사도 요한에게도 "열매나 쭉정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허락하신다"는 동일한 말씀 주신 점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 자기 책임 곧 심판이 있게되는 이유입니다. 자기맘대로 살면 쭉정이요, 하나님뚯을 직접 받을 때까지 기다려 살면 열매가 됩니다. 다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이 세상의 생존기간이 기회라 말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갈지, 사람을 바라보고 살아갈지 스스로 기회를 갖는 것이니, 이에 대한 책임은 응당 자기에게 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살이를 벗어나기 직전에야 십자가에 매달려 예수님을 만났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그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주님의 말씀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3:43. 이 희귀한 영생 구원의 순간은 이 세상의 험난한 상황에 놓였을 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산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합니다. 죽기전까지 요한복음 14:21 체험 꼭 하기 바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3: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꿈꾼] 선지자는 [자기 꿈을] 말[하게] 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하게] 할 것이라 [밀집과]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 Let the prophet who has a dream recount his dream; let him who has my word speak my word truthfully! What has straw to do with the wheat? says the Lord. 렛 LET이라는 말은 하게 하지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하게 하]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게] 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자] *Let the wicked still act wickedly, and the filthy still be filthy. The righteous must still do right, and the holy still be holy. 하나님께서 이 세상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람의 삶에 대한 통치술이 한결 같으시다는 걸 알 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은 스스로를 볼 수 있게 되어 주님말씀대로 예수님께서 공중재림하여 오실때, 마태복음 24:30 예수님의 예언처럼 통곡하는 일이 명목상 크리스찬에게 벌어질 수 있다는 말씀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를 피하려면 요한복음 14:21 말씀대로 믿고 살아 주님뵙는 말씀 비전 지도하심의 신비체험을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