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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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랑/크리스찬의길

하나님사랑하는 마음 발견

신명기6장7절 2016. 9. 9. 12:45

 

     하나님사랑은 만물만사의 창조주를 인정하는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I form the light, and create the darkness, I make well-being and create woe; I, the Lord, do all these things."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어떤 것 또는 하나님께서 생기도록 허락하신 그 어떤 것도 아니고, 그 넘어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허락하실 그때 겪게 될 놀라움과 말로 할 수 없을 그 신비한 상황을 생각속에서 잊지 않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사야 66: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 내가 [승인하노라]. Thus says the Lord: The heavens are my throne, the earth is my footstool. What kind of house can you build for me; what is to be my resting place? My hand made all these things when all of them came to be, says the Lord. This is the one whom I approve: the lowly and afflicted man who trembles at my word."

 

     왜 떨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이라 하시는데 그 의미를 생각치 않고, 자기가 하나님을 위한다 하면서 하나님일 했다하는 사람들 속에 속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며 예배드리면 이 세상에서는 구원얻은 셈이지만, 그 일로인해 하나님나라 영생구원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라는 집단을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개인별로 영생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 하시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25:4 "모세 율법 책에 기록한대로 여호와께서 명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인하여 아비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비로 인하여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He did not put their children to death, for he acted according to what is written in the law, in the Book of Moses, as the Lord commanded: "Fathers shall not be put to death for their children, nor children for their fathers; but only for his own guilt shall a man be put to death."" 예레미야 31: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 같이 각기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Through his own fault only shall anyone die: the teeth of him who eats the unripe grapes shall be set on edge."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Those who have done good deeds to the resurrection of life, but those who have done wicked deeds to the resurrection of condemnation."

 

     하나님사랑이 떨리는 삶이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자발적인 열심을 냈다거나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헌신적인 구령사역에 임했다고해서 영생구원의 은혜를 베푸실 우리 주님께서 그 일을 인정하신다고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Many will say to me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Did we not drive out demons in your name? Did we not do mighty deeds in your name? Then I will declare to them solemnly,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evildoers.'" 예레미야 23: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꿈꾼] 선지자는 [자기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밀집과]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Let the prophet who has a dream recount his dream; let him who has my word speak my word truthfully! What has straw to do with the wheat? says the Lord." 우리 주님께서 자기에게 특별히 주신 말씀이 없는데 설교자로 봉사하는 일은 겉모양만을 흉내내기요 주님께서 만드신 밀이 아니라 하십니다.

 

     하나님사랑이 떨리는 삶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세상 종말의 때 이미 정해 놓으신 정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2:11-12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게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하게하]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게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Let the wicked still act wickedly, and the filthy still be filthy. The righteous must still do right, and the holy still be holy." "Behold, I am coming soon. I bring with me the recompense I will give to each according to his deeds."" 주님께서 나타나 주시는 말씀이 있기 전에는 기다리는 떨림이 있고, 또 말씀을 주신 후에는 그 말씀을 전하는 일로 떨리는 삶을 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난한 마음을 갖는 길이 하나님나라를 향한 복된 길이라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자기꿈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주체가 되셔서 다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자기를 향하여 특별히 알고 행해야 할 말씀을 직접 알게 하시기까지는 기도하며 기다리는 삶이 최상입니다.이사야 30:18, 21-22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하려 할때]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Yet the Lord is waiting to show you favor, and he rises to pity you; For the Lord is a God of justice: blessed are all who wait for him. While from behind, a voice shall sound in your ears: "This is the way; walk in it," when you would turn to the right or to the left. And you shall consider unclean your silver-plated idols and your gold-covered images; You shall throw them away like filthy rags to which you say, "Begone!""

 

     하나님사랑은 예수님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사는 삶이됩니다. 요한복음 14:21, 21:21-22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베드로가 그를[/요한을]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Whoever has my commandments and observes them is the one who loves me. And whoever loves me will be loved by my Father, and I will love him and reveal myself to him." When Peter saw him, he said to Jesus, "Lord, what about him?" Jesus said to him, "What if I want him to remain until I come? What concern is it of yours? You follow me.""

 

     이런 의미로 하나님사랑은 현재 가장 가까이 살게해 주신 가족을 인정하는 일로부터 실천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마태복음 19:4-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He said in reply, "Have you not read that from the beginning the Creator 'made them male and female' and said, 'For this reason a man sha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joined to his wife, and the two shall become one flesh'? 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flesh. Therefore,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no human being must separate." 이 세상 가족관계가 하나님나라에서는 그대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 세상 가족관계 부정의 근거로 사용한다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사실도 하나님사랑도 잊은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2:29-30, 3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 [그들은]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Jesus said to them in reply, "You are misled because you do not know the scriptures or the power of God. At the resurrection they neither marry nor are given in marriage but are like the angels in heaven. '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하나님사랑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바라보고 살아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