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과 온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궁금히 여기며 관계맺고 그 뜻을 알고 살아가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통해 뜻을 알게 하시며 또한 동시에 각 사람이 그 말씀들을 읽고 스스로의 마음에 새기는 순간을 판단하실 수 있는, 주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읽어 알고 있는 자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른바 말도 않되는 사회적 정서나 자기유익 추구적 마음씀을 분명히 깨닫게 해 주는, 구절들을 번역 노출되어지게 하고 계십니다. 필자는 이러한 성경구절들을 주님에 대한 사랑 판단성구라 이름붙여봅니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바울의 고린도전서 7:22-24과 디모데전서 6:1-2의 말씀을 읽는 순간 "반면지시로 받게 되어있는 하나님사랑하는 크리스찬과 자기유익추구의 사회적 교인"을 분명히 드러내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