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7장에는 정치적 인간의 괴롭힘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괴롭힘 당하는 하나님사람(크리스찬)을 보호 하시기 위해 오셔서 함께 하신다는 의미로 Emmanuel 이라 이름 지으신 예수님 얘기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3-15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 때[까지]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버터와 꿀을 먹는 정치적 인간에게는 그 괴롭힘을 중단할 기회요, 우유와 꿀을 적절히 나눠 먹으며 단순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사람(크리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