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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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2

크리스찬 일군 - 다 주님 긍휼뿐이다!

가버나움 집에 돌아오신 예수님께서, 문 앞에서 예루살렘성전세 징수자들을 만난 베드로가 성전세납부하겠다고 대답한 후 들어왔을때, 먼저 질문과 응답을 주셨었고, 그때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내용은 우리 크리스찬 일군에 대한 노동원칙과 이유와 자세를 알려 주시는 한 장면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 이었습니다. 주님의 그 핵심말씀에 따라 행하게 되면, 우리 각 크리스찬은 일군되게 하셔서 살아가게 해 주시는 인생을 통해 "다 주님긍휼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고백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17:27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베드로에게 그냥 한 세겔 주시지 않으시고..

품군약속의 가능한 해석 [마 20:1-16, 눅 16:26]

마태복음 20:1-2, 12, 14, 16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네 것이나 가지로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이와 같이 [따라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누가복음 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베푸신 저 품군들의 갈림길 곧 너희와 우리, 자기길과 천국을 향한 행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