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씀을 시각화합니다! 자세히보기

마 7:24 6

주님의 마지막교회 예언 [예루샬라임 - 유대크리스찬 찬양]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에스겔을 통하여 예수님의 공중재림 직전 The Lord's Mountain Church = The Lord's Christian Community 산교회의 상황을 예언해 놓으셨고, 예수님께서는 공관복음 즉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통해 공중재림 직전 산교회를 세우시고 폐쇄하실 시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통해서는 그 산교회 성도들 또는 크리스찬들이 주님께서 직접 모으시는 곳에서 신앙생활세계를 갖게 된다는 뜻에서 The Camp of the Holy Ones = Saint Camp = CAMP OF CHRISTIANS 하나의 성도들의 진 = 크리스찬캠프라는 이름으로 사도 요한에 의해 설명되도록 하셨습니다. 현상적으로는 인종과 언어 및 지역에 따라 세워지게 되고 또 ..

주님 사랑을 잃지 않는 지혜로운 물음 [마 7:24, 요 6:68]

예수님께서 제자들, 오늘의 우리 크리스찬에게 지혜로운 사람 같으라 하여 전해 지도록 해 주신 말씀 중에 주님의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지혜 두 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결정적인 지혜는 주님께서 직접 자신을 스스로 드러내 말씀을 주시는 계시의 때에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의도에 따라 통치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많은 교회출석자들이 교회지도자들의 속살을 보고 속았다는 사실에 황당해 하는 가운데 마태복음 7:24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올바른 향방을 지시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라]." 아, 교회의 결정이 아니라 주님의 계시가 있는 일인지 먼저 각자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구나!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여 ..

주께만 범죄했다 말하는 이유

다윗은 "내가 주께만 범죄하였습니다!"라고 여러 차례 말합니다. 왜 다윗은 주께만 범죄했다고 말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 봅니다. 시편 41: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다윗은 자기의 영혼 = 호흡 = 곧 삶을 고쳐 달라 말합니다. 영혼이 호흡인 이유 그리고 삶인 이유는 창세기 2:7에 나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이란 Being 산 존재라는 뜻입니다. 다윗이 자기의 삶을 고쳐달라는 기도를 하는 이유는 스스로 결정하여 행한 삶이 결코 주님의 지시하심을 받아 행하게 된 일과 분명히 구별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나혼인잔치에서 ..

하나님을 만나면 [성물계시, 고전 2:9]

하나님을 만나뵐때 크리스찬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까요? 관련 성구들과 간단한 말씀의 의미를 정리해 봅니다. 고린도전서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는]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는 것이]었다" 함과 같으니라." (1)하나님을 뵙는 계시체험 당사자는 그때 하나님께서 자기를 하나님사랑하는 자들 속에 속한 자로 인정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2)눈으로는 보는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계시라 할수 없다. 이 표현은 눈뜨고 지각하는 현상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영어로 Perceive가 아니다. 그러면 Conceive 마치 자기 속에서 벌어지는 것을 보는 것과 유사하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의지 상상력과 구별되는 뜻..

차목사n소통 2018.12.09

설교로 복음전파되지 않는다 [마 7:24, 고전 1:17, 21]

크리스찬이라 하면서 성경을 집중하여 읽고 주님을 사랑하기 위한 단서를 찾고자 하지 않으면, 오늘 대부분의 한국 설교자들과 교인들처럼 "설교가 주된 복음전파의 통로"라고 잘못된 상식에 경도된 채 복음전파자의 사회적 권위를 외치고 이를 받아들여주는 비성경적인 상황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게 됩니다. 바울을 굉장한 것처럼 말하고 또 그의 말을 잘 이해하고 아는 것처럼 설교하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행세하지만, "말이 씨가된다"고 한국의 유교적 정서와 그 풍토를 그대로 교회로 옮겨 놓고 언어를 억압하는 어리석음이 얼마나 문제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않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라," 마태복음 7:24, 말씀하셨습..

차목사n소통 2018.11.26

잘못 인용되는 성구들 [롬 10:13-14]

로마서 10:13-1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본문의 의미가 잘못 해석되고 전해지는 이유는, 첫째 바로 앞에 나오는 로마서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는 말씀을 간과한 때문이다. 올바른 해석의 첫 걸음은 사도행전 9:15의 빛으로 본문에서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하는 것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바울이 자기의 의를 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으로 경계케 하신 마태복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