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제자들, 오늘의 우리 크리스찬에게 지혜로운 사람 같으라 하여 전해 지도록 해 주신 말씀 중에 주님의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지혜 두 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결정적인 지혜는 주님께서 직접 자신을 스스로 드러내 말씀을 주시는 계시의 때에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의도에 따라 통치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많은 교회출석자들이 교회지도자들의 속살을 보고 속았다는 사실에 황당해 하는 가운데 마태복음 7:24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올바른 향방을 지시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라]." 아, 교회의 결정이 아니라 주님의 계시가 있는 일인지 먼저 각자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구나!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