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사 태어나시기 전의 상황을 살펴 보면 아시겠지만, 그리스 (헬라)가 중심이 된 백인종들은 신의 음식과 음료를 Ambrosia 앰브로우져와 Nectar 넥털이라고 불러오고 있었고, 중국이 중심이 된 황인종들은 예수님 탄생 5백여년 전부터 공자가 정리해 놓은 약육강식 자연법칙적 자연의 질서를 인륜이라 칭하여 정치윤리화한 상황 아래 2백여년 전 경에는 잘 알려진 대로 불로초라는 말이 통용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서양이나 동양 모두 영원한 생명을 먹는 것으로부터 기원될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상황이라는 말씀입니다. 쉬운 말로 하자면, 먹는 주체가 누구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얼 먹는가가 그 사람을 지칭한다고 보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명품백을 고가에 구입하는 정서적 우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