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이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의 논리가 있다면, 하나님께 자기가 실수하게 되었을 경우 용서받을 수 있는 마음씀을 언행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점을 마태복음 6:14-15, 18:18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십니다. 마태복음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사랑하는 사람의 실수가 이 세상에서는 가장 크고 아프고 깊은 상처를 남게하기 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실수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