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찾아와 표적을 보여달라고 했을때, 예수님의 대답은 이러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찾는 건 요나의 표적뿐이다. 밤낮 사흘을 죽었다가 살아나실때 니느웨 사람들처럼 표적만 볼것이다. 이러므로 악하고 음란하다 하신다. 하나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관심사에 매달리니 악하고,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뭐든 하기때문에 음란 곧 믿을수 없다 하신다. 선지자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 대해 발견하고 말했던 그대로를 예수님께서 지적하신다. 악하고 음란한 즉 믿을수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표적을 찾으나 표적만 볼뿐 하나님에겐 관심이 없다. 하나님께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셨으나 자기들에게 유익한 일을 해주는 표적된 요나만 볼뿐 하나님에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요나는 이런 니느웨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