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의 노동에 대한 책임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노동에 대한 심사 또는 심판을 근거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본래 낙원의 아담과 하와가 좇겨나면서 부터 시작된 이 세상의 노동은 축복일 수 없으나 살아 있는 동안 피할수 없는 일상생활에 대한 개인책임문제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근본적인 노동관을 정리하여 사는 일은 예수님께서 지금 하고 계시는 재건되는 낙원 즉 하나님나라에 자리를 허락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와 연관이 깊은 인생 로드맵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창세기 3:17, 이사야 45:13, 요한복음 14:3. 우리 크리스찬 중에 매일매일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을 암송하며 기도하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복음 6:11은 우리가 노동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