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23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것들[세상의 초등학문]은 숭배[하는 지혜의 모양과]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나 육체의 기쁨[에 대한]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While they[the world regulations] have a semblance of wisdom in rigor of devotion and self-abasement [and] severity to the body, they are of no value against gratification of the flesh." --번역, 세상의 규칙들은 헌신 자기비하 몸에 대한 엄격한 지혜의 모양을 가지나 육체의 만족에는 아무 가치가 없느니라. 평생 결혼해 본적이 없이 혼자 살았던 사도 바울이 어떻게 Flesh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