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영생과 부활의 원리와 약속에 대한 이해력을 갖는 것만으로 자신에게 영생과 부활이 확증되었다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크리스찬은 아무도 없을 것 입니다. 혹 그렇게 시인하고 강력히 주장하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예수님께서 주신 마태복음 7:23-24 말씀에 근거하여 스스로 속임당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사랑도 주님을 향한 것이 아니요, 이해하여 주장하는 바도 자기의 것일 뿐이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사 잠시 33년여간 사신 기간 동안 같이 살 기회를 가졌던 유대인들 중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하여 스스로를 나타내 주시는 계시체험을 통하여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심을 믿을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