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씀을 시각화합니다! 자세히보기

사 45:1-7 2

속임당하지 않는 길은 사랑-계시뿐이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에게 속임당하도록 내 버려 두시는 경우를 사단에게 휘둘린다고 표현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단이라는 말과 인류 또는 사람의 생각을 동일시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셨다.]" Matthew 16:23 "He[Jesus] turned and said to Peter, "Get behind me, Satan! You are an obstacle to me. You are thinking not as God does, but as human beings do."" 예수님을 사랑한 베드로에게는 사단에게 휘둘..

신앙인 설교자가 거짓에 속는 이유 [판별법]

신앙인 설교자가 거짓에 속는 이유 [판별법] 왜 어떤 크리스찬은 거짓 신앙인의 길에서 깨닫지 못하고, 거짓 설교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주 하나님께서 이미 역사적 사건과 예언적 종말 사건을 통해 크리스찬에게 알게 하신 내용을 살펴 봄으로서 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역사적 사건은 고레스 왕에 대한 하나님의 사용과 그 의미 및 결과를 통해서 잘 조명되고 있다. 이사야 45:1-7. 고레스는 정치인이다. 세상 정치인의 주 관심이 늘 그러하듯이 이 세상 통치현상에 대한 얽매임이 그의 인생과 시대적 양심에 따라 결정되어 있다. 문제는 이로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에 대해서 무관심하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그를 역사적 사건의 인물로서 사용하신다. 하나님백성의 구원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