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11은 결혼뿐만 아니라 별거 이혼 동거 재혼 삼혼 사혼 오혼 육혼 등 현실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우리 주 하나님의 허락 또는 허용하심에 의한 것임을 알게 해 주는 근본말씀입니다. "Let the wicked still act wickedly, and the filthy still be filthy. The righteous must still do right, and the holy still be holy.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게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하게하]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게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자]." 예수님께서는 결혼과 재혼이 이 유한한 세상사의 중요한 일이며, 이를 알고 허락하시고 계심을 말씀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