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씀을 시각화합니다! 자세히보기

마 5:34-37 2

주님 앞에 사니 할 수 없는 말 [마 5:34-37]

크리스찬으로서 주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의식하며 살아가노라면,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아는 고로 할 수 없는 말 또는 대답할 수 없는 말이 있게 됩니다. 살아가며 마땅히 각오가 되어 있는 바 일지라도 그걸 물어오면 대답할 수가 없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 생각이 "주님 앞이라! I'm before the Lord Jesus!"는 사실을 분명히 의식 또는 인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지! 이렇게 말하고 싶으나, 주님 앞이라 그럴 수 없습니다. 필자는 그럴때 "난 주님의 피조물 중 하나 일뿐인데, 내가 뭘 안다고, 능력 있다고, 내 힘으로 사나? 주님께서 내 생명 모두 갖고 계신데!"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며 잠잠할 수 밖에 없지요! 크리스찬이라면 절대 피조물로서는 묻거나 대답할 수 없는..

천국복음: 폭력과 열매

야곱과 에서의 장자권거래계약 (창 25:29-34)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저 계약은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계약 또는 약속의 말씀에 반하는 영적 폭력일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영적인 폭력은 영원한 하나님의 계약 또는 약속 또는 말씀에 반하는 사회문화적인 계약과 그 이행을 지칭한다. 창세기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Then he asked,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You have eaten, then, from the tree of which I had forbidden you to eat!" 이점을 주의하면, 야곱과 에서의 폭력관계는 야곱에 의한 사회적인 폭력과 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