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생명의 위협이 매우 위중한 때라고 판단한 부모님의 뜻에 따라 집을 나서 돌베개를 취하여 자는 중에 자기에게 새로운 생활세계의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자기를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돌베개는 이로서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 하나님의 집, 하늘의 문 The Gateway to Heaven [바른 번역은 the Gate to Heavens 하늘들의 문]을 알게하고 기억나게 하는 상징 피조물로 명명되어 벧엘이라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27:45, 28:10-19. 야곱은 그곳 벧엘에서 땅과 하늘들을 연결하는 사닥다리를 보았고 움직이는 천사를 보았고 말씀주시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에, 그 새로운 생활세계를 야곱에게 보게 하셨을때 그가 취했던 그 돌베개는 그가 만약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