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67 신명기6장7절

신앙의 새 발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씀을 시각화합니다! 자세히보기

골 2:23 2

사람은 육체적 하나됨이 시작이다 [살전 4:5, 골 2:23]

창세기에 의하면, 사람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축복의 단위로서 남녀 한 몸됨을 지칭하여 붙여 주신 이름이라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5:2. 이런 맥락에서 창세기 2:24-25는 남녀의 하나됨을 Flesh Pleasures or Flesh Gratification 육체의 기쁨 또는 만족에 촛점을 맞춰 설명하고 있습니다. Flesh 육체가 하나님께서 축복의 단위로 정하신 남녀 하나됨의 물리심리적 배타성을 벗어나 하나 이상의 한 몸됨을 추구해 나갈때, 창세기 6:3는 Evil 악이라 말합니다. 한국어 성경번역 가운데 이러한 구별점이 불분명하게 옮겨진 두 곳을 다시 번역해 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5-6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로] 형제를 이롭게 하거나 [착취하지] 말라." 1 ..

세례요한의 성공보다 사도바울의 마음씀 [골 2:23]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23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것들[세상의 초등학문]은 숭배[하는 지혜의 모양과]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나 육체의 기쁨[에 대한]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While they[the world regulations] have a semblance of wisdom in rigor of devotion and self-abasement [and] severity to the body, they are of no value against gratification of the flesh." --번역, 세상의 규칙들은 헌신 자기비하 몸에 대한 엄격한 지혜의 모양을 가지나 육체의 만족에는 아무 가치가 없느니라. 평생 결혼해 본적이 없이 혼자 살았던 사도 바울이 어떻게 Flesh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