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추구 아다다다하며 독수리밥되지말고, 기쁨평안 얻으세요!

 

물세례를 통하여 집단세력화된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질문했을때 주신 예수님의 대답은 한 마디로 "세례 요한은 이 세상에서는 최고로 성공한 사람이나, 하나님나라에는 자리가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1:11. 그가 비록 성경에 예언된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사람이 맞으나, 자연의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질서를 따라 자기꿈을 이룬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 = 하나님뜻에 반하는 폭력을 저질렀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세례 요한의 제자들 중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나라를 정말로 찾고 있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일이 무었 이었을까요? 안드레와 요한처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죠! 요한복음 1:37, 39, 41.

 

     한국의 교회, 특히 대형집단화되어 집단이기주의와 물질욕망에 의한 세력추구 경향이 뚜렷한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한국교인들 중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나라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제 더 이상 그 무리 속에서 생산되는 이슈에 따라 피리소리 맞춰 춤추는 예배에 빠져 있거나 애곡하며 가슴치는 일에 동참하지 말고 뛰쳐 나와야 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거기 머물러 있는 한, (1) 사람들의 말소리에 귀기울인 탓에 얇은 귀되어 계속 속임당하고 있는 중이구요, (2) 빈들 광야와 같은 잔인하고 힘에 의한 생존논리를 공유하는 교회집단문화의식에 길들여져 자연화되어 짐승형상을 닮아가고 있는 중이구요, (3) 그 속에서 거룩한척하고 자기욕망을 채워가며 살아가고 있는 골방 기도꾼들에게 속고 있는 중입니다. 마태복음 24:24-26.

 

     예수님께서 결코 주신 적이 없는 것을 스스로 받았다고 스스로 속임당하고 있는 자기 꿈쟁이 이거나 집단세력화에 도움된다하여 내 세우는 교회공동체모토에 의해 경도된채 살아가는 어리석음의 현상적 한 특징이 있지요? "아다다다!"하며 자기 속으로부터 끄집어내는 엉터리 소리를 성령의 초기 방언이라 가르치는 어리석고 악한 마곡 땅의 곡 같은 교회지도자나 이에 속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거 하지 마세요! 정말로 성령세례를 받기 원하고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증거를 예수님께 받기 원한다면, 속히 그 무리 속에서 나오는 일부터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거기 머물러 있는 한, 그 독수리 목사와 함께하며 교회의 밥되고 결국 불못에들어갑니다. 마태복음 24:28, 요한계시록 19:21,20:9. 성령세례를 받는 일은,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셔서 스스로를 나타내 주시겠다 하신 약속을 믿고 기다리며 하나님사랑으로 사는 일 외에 다른 속성코스는 없습니다. 요한복음 14:21.

 

     지금, 자기 속에서 솟아 오르는 "세력추구 욕구와 욕망"을 발견하시나요? 성령세례 받고 싶은 바람에 "아다다다" 하고 있는 중 인가요? 예수님께서 공중재림하여 오시기 직전에 일어남을 허용하신 대형교회 독수리 목사들의 밥되어 죽어가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 아세요? 본래 그럴러고 그런게 아니셨나요?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시작된 첫 마음을 따라 지금이라도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크리스찬이라면, 예수님의 성령을 통해 베푸실 예수님의 자비 긍휼을 기대하며 살아계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실 겁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핵심은 이 땅에 풀리고, 이 세상 사람들 처럼 물질이나 욕망 욕구에 매여 살지 않고, 하나님의 포로로 인정받는 새 이스라엘로 이 세상 살동안 곳곳에 흩어져 크리스찬 가정 교회 단체를 이루게 하시는 산 예수님의 지도하심을 체험하며, 그 크리스찬무리 곧 성도들의 진 = Saint Camp = Christian Camp 속에서 각 사람마다 예수님의 성령께 비전 말씀 명령을 받게 되어 기쁨과 평안으로 살아가도록 하시는 계시받은 순례자의 삶과 생활세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5:12, 마태복음 16:19, 요한복음 13:2, 14, 34, 14:21, 요한계시록 20:9.

 

     (1)주님의 교회를 찾는 사람은, 마태복음 16:19 말씀처럼 사람이나 교회를 위한 물질 헌금 물질세력화 건물과시 욕구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풀려 자유케 되고, 창세기 32:28 이스라엘 = 사람포로됨으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포로됨을 인정받았다는 뜻의 이름을 얻게 된 야곱처럼 사람의 포로됨으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의 포로로 인정받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계시받기까지 예수님 사랑하며, 예수님께 매여사는 설교자의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2)사람들 겉모습을 보며 세상 욕망을 좇아 세상과 겨루지 말고, 주님께서 지금 허락해 주신 것에 맞춰 살아가는 결단을 통해 예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6:31-33. 새 이스라엘의 기쁨과 평안의 축복이 주님께로부터 허락되신다는 사실을 체험하시게 되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