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크리스찬이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고자 할때 그 대상은, 교회도 목사나 교인도 세상 어느 특정인이나 집단 또는 단체 혹은 국가도 아니며, 오직 하늘에 계신 주님 곧 우리 주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온 세상을 만드시고 통치하시며, 이 세상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께로부터 그 사랑을 인정받아 계시받게 되었거나 받게 될 크리스찬의 영원한 거처로 정하신 천국 곧 영원한 주님의 나라 만드시는 일을 마치실때에 이 유한한 세상을 끝나게 하실 분 이십니다. 요한복음 14:3, 21, 6:40. 우리 각 크리스찬은 이 유한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관계되어 있는 일들로 인하여 교회에 목사님께 교인들이나 특정한 교인에게 어떤 모임이나 단체나 회사 또는 직장에 대하여 더 나아가 국가에 대하여 바라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