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제자들 중 요한과 야고보 두 형제와 그 어머니 살로메가 말한 "내일을 위한 오늘 희생"을 무지에 근거한 폭력이라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마태복음 20:23, 25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0:23, 25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것이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1)그 결과가 피조물인 사람의 기대와 생각과는 무관하게 오직 온 세상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기 때문이고, (2)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