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창세기를 통해 알게 되는 창조론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오면서, 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보게 하셔서 깨닫게 된 살아계신 주 하나님의 현재적 인생창조 사역을 감사 고백 찬양합니다. [모세가 같은 마음으로 살아오며 주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신명기 11:11에서 A land of hills and valleys that drinks in rain from the heavens 하늘들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 곧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설명했던 것 처럼,] 다윗은 시편 104:15에서 Watering the mountains gladdens human hearts, makes human faces gl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