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을 더하소서"라는 요청에 대해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종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맺음말로 주신 무익한 종 고백의 말 명령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란 본래 그것을 주시는 분 곧 우리 주 예수님의 것인데 긍휼로서 주실때에만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을 알수 있게 해 줍니다. 이 긍휼은 마태복음 7:24, 요한복음 6:27, 14:21의 상황 즉 계시를 말합니다. 누가복음 17:5-10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